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irline Commander (문단 편집) == 비행 종류 == 비행 종류에는 일반 이/착륙, 완전 이/착륙, 완전 비행이 있다.[* 완전 이/착륙이나 완전 비행의 경우 택싱 절차를 스킵하면 보상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다.] 이 중 일반 이륙은 이륙후 웨이포인트까지 비행하면 끝, 일반 착륙은 항공기가 완전히 멈추면 끝나지만, 완전 이/착륙은 일반 이/착륙에 택싱까지 해야한다.[* 특히 미국이나 암스테르담 뭐 들어가서 지도보고 길면 그냥 스킵하는 것이 좋을 것. 기본으로 5분은 걸린다.] 택싱 시에는 40노트를 초과하면 안된다.[* 규정상으론 그렇다지만, 실제론 40-45노트를 초과해야 경고를 하며, 이 이상으로 주행한다 하더라도 비행 점수가 깎이거나 하지는 않는다. 하지만 70노트 이상으로 주행하면 그대로 랜딩기어가 부서지며 실패한다.][* 다만, 완전 착륙의 경우, 활주로 착륙 후 엔진 두 개에 화재 진압 패널을 눌러 고장 낸다면 비상 착륙으로 간주, 모든 비행 경험치를 받으면서도 그냥 스킵할 수도 있다. 이때, 화재 진압 패널 두 개를 동시에 눌러야 한다. 정확히 동시에 눌러지지 않을 경우, 랜딩 기어가 파손되며 실패할 수 있다. 혹은 착륙 직전 10~20ft 정도 남기고 화재 진압 패널을 눌러서 착지해도 되는데, 이 경우에는 거친 착륙으로 인해 보상이 깎일 수 있다.] 완전 비행은 완전 이륙 작업을 수행한 뒤 출발절차를 마쳤으면 순항 과정이 스킵되고 바로 착륙 절차로 이어진다. 완전 비행은 자사 비행과 '다른 항공사의 제안' 탭에서 뜨는데, 자사 비행은 순항이 스킵되어 이륙 후 바로 착륙 절차로 넘어가지만, '다른 항공사의 제안' 탭에서 나오는 완전 비행은 '''스킵 없이 이륙 절차부터 비행, 착륙 절차까지 수행'''해야하는 말 그대로 진짜 완전 비행이므로 완료하려면 몇 시간 넘게 소요한다.[* 비행 시간은 보통 기본적으로 2시간 이상 걸리나, 간혹 단거리 비행이 걸리면 50분 미만의 노선을 운항할 수도 있다.] 하지만 완료하면 보상도 어마어마하니 시간 여유가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자. 참여할 수 있는 미션의 종류에는 자기 항공사 비행과, 타 항공사 비행이 있다. 자기 항공사 편에서 비행하는 경우는 면장을 따거나 새 비행기를 사면 약 2~3개 정도의 항공노선을 운항하여 해금할 수 있으며, 타 항공사 비행 미션은 30분마다 갱신되어 해금가능한 항공노선 수와 상관없이 수행할 수 있다. 미션마다 보이는 ‘긴급 상황’ 게이지에 따라 비행 중 생기는 문제의 정도를 알 수 있다.[*예시로, 약간 차 있으면 고도/속도계 고장을, 반쯤 차 있으면 순간 돌풍이거나 연료통 고장으로, 가득 차 있으면 매우 짙은 안개 또는 번개 등으로 추측할 수 있다.][* 하지만 대개 이런 미션들은 다른 미션보다 보상이 조금 더 많다.] 지정된 항로를 지나치게 벗어나거나 파괴 판정만 안 나면 일단 무슨 짓을 했건 클리어 처리는 된다. 가령 착륙 미션에서는 플랩을 안 펴고 권장속도도 안 지키고 착륙한다든가,[* 물론 이러면 높은 확률로 경착륙이 돼서 점수가 깎인다. 또한 특전에서 '보강된 비행기' 옵션을 업그레이드하지 않았다면 실패 처리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.] 쓸데 없이 터치 앤 고를 몇 번 반복한다든가, 심지어는 엔진을 일부러 고장내고 글라이더 활공으로 착륙해도 통과고, [[오버런]]을 하더라도 풀밭(...)에 들어가는 시점 속도가 70노트 미만이라 랜딩기어를 부숴먹지만 않고 풀밭 위에서 정지하면 착륙 성공으로 인정해준다.[* 다만 프로그래밍상 풀밭 위에서 달리는 것을 막기 위해 활주로에서 일정 거리 이상 가면 랜딩기어가 부러지므로 풀밭에 들어갔다면 최대한 빨리 멈추자.] 하지만 지정된 활주로가 아닌 다른 활주로에 착륙하면 무사히 착륙하더라도 얄짤없이 실패 처리.[* 참고로 [[유도로]]는 그냥 땅으로 판정돼서 [[대한항공 769편 유도로 착륙 사고|유도로에 착륙을 시도]]할 경우 파손 판정이다.] 여담으로 바닷물을 살짝 스치고 상승한다든가, V,,R,, 미만인 상태에서 이륙을 시도해서 활주로를 몇 번 찧는다든가 해서 랜딩 기어'만' 딱 파괴됐지만 기체 파손 판정은 뜨지 않아 비행을 할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, 착륙 중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당연히 착륙을 할 수가 없어서 사실상 실패지만, 이륙하면서 랜딩기어를 날려먹었다면 랜딩기어를 다시 올릴 수 없지만 클리어는 가능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